키토 숙소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의 슬픈 에 이어, 키토에서 머물렀던 숙소 리뷰가 이어집니다. 이번 여행의 전반적인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일정표에서 볼 수 있듯이 저는 키토에서 총 5박을 했습니다. 바뇨스에 가기 전 3박을 하고 바뇨스에 다녀와서 2박을 했는 데, 비교도 할 겸 다른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두 곳 다 관광지에 가까운 센트로 쪽에 머물렀습니다. Masaya Hostel 첫 숙소는 마사자 호스텔입니다. 화장실이 딸린 2인용 독실을 이용했고요, 룸 넘버는 12였습니다. 창문이 크게 정원 쪽으로 두 개가 나있어서 아침에 알람을 따로 맞추지 않아도 햇살에 눈이 떠져서 좋았어요. 일단 방 사이즈가 굉장히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짐을 많이 가져가지는 않았지만, 딱..
해외여행
2020. 4. 13.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