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 크룸로프 II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 에 이어 체스키에서 방문했던 식당들 후기가 이어집니다. 체스키에 도착한 날은 벌써 오후 8시 정도였기 때문에 관광지들은 모두 문을 닫았었어요. 버스에서 내리고 5분에서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체스키 중심지가 나옵니다. 제가 머물렀던 숙소는 에어비앤비였는데, 1층에는 바가 있었고, 2,3층이 숙소였어요. 사진은 따로 없는데, 방이 정말 넓었고, (침대가 3개 - 2인용 1개, 1인용 2개) 거실도 굉장히 넓고 소파가 2개나 있었어요. 약 15평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에어비앤비 주인이 마을에 안 사는지, 열쇠는 1층에 위치한 바에서 받아갈 수 있었어요. 1. Papa´s Living Restaurant 도착한 날 저녁은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해있던 식당 파파스 ..
해외여행
2020. 11. 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