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몬다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리스 여행에서 산 기념품을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
여행의 재미는 먹고 보는 것 외에도 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제품들을 클릭 몇 번만으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 사 온 물건들을 보면서 그 당시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추억의 매개체가 되기도 하니 기념품을 안 사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다만 사오면 예쁜 쓰레기가 되는 수 십 년 임상 데이터를 통해 이제는 기념품을 적게 사려고 하거나 꼭 필요한 것들만 사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기념품 쇼핑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주부의 쇼핑, 생활용품 위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올리브유랑 병에 든 꿀만 10유로 조금 넘었던 것 같고 다른 기념품들은 다 6~7유로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브랜드를 추천하고 그런 건 아니고 이런 걸 선물로 사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드리기 위해 쇼핑 리스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스하면 올리브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올리브 오일도 좋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한 오일입니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풋풋한 올리브 맛이 나서 샐러드같이 가열하지 않고 먹어야 하는 요리에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숙소에서 아침마다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와 꿀을 넣어 먹었는데요, 꿀이 엄청 진득하면서도 진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꿀물 타먹는 용도로 작은 것도 구매했는데요, 작은 게 조금 더 유용하기는 합니다. 집에서 먹을 땐 병에 든 걸로, 어디 가거나 할 때 가지고 가거나 선물하려면 작은 게 딱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날 더 사려고 미루려다 작은 건 결국 더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ㅠ


그리스 분위기 뿜뿜나는 컵받침도 구매했습니다. 또 재떨이인 것 같은 정리함(?)도 구매했어요. 흡연을 하지 않지만 무늬가 예뻐서 머리끈이나 핀 같은 액세서리를 담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둘 다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또 코스터와 같은 디자인이 프린팅 된 에코백도 구매했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파란색 디자인의 에코백을 들고 다니기는 조금 그래서 아직 아껴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랜선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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